쿠팡다니면서 자기 주제를 알라며 주변에 호소하는 애들은 자기가 쿠팡이란곳에 일하러 다니고 있는 현실을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기에

그 화를 참지 못하여 주변에 표출하고 있는거 같은데

쿠팡에 다니는걸 불행이라 여기면서 빠져나가지는 못하는 현실능력에 할수 있는건 그저 그 화를 알갤에 표출하는것밖에 못한다면 종국엔 스스로 뒤지는엔딩 뿐 이잖냐

나는 쿠팡다니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이 삶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질수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 살고있고

쿠팡에 다니면서 얼마든지 누구든 좋아할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사랑 할 수 있으며 이건 대기업을 다니든, 고위공직자이든 상관없이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삶이라고 본다

너같이 쿠팡에 뿌득뿌득 일하러 나가면서 주위에는 쿠팡에 다니면서 주제파악하라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인성망가진 사람들은 거의다 얼굴에 써놨기 때문에( 흔히 관상이라고 하지, 그리고 몇마디 말 하는거와 듣는 태도, 행동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고) 얼마든지 사람들과 친목 할 수 있는 솔플러들은 굳이 솔플을 고집하는이유가 너와 같은 사람을 피하고 싶기 때문이야

더러우면? 피하는게 국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