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것보다 동반탈락이 제일겁남 ㅅㅂ

돈도 돈인데 문제는 동반탈락이 병원에서는 다시 자란다고하는데 그거는 솔직히 탈모아니고 걍 라인내릴려고만 하는애들한테만 적용되는듯

주변에서 동반탈락 온 사람들 모발이식하고나서 빠진부분안자라서 병원이랑 개싸우던데 

그거보고 ㄹㅇ겁나더라 

그리고 주변 지인이 모발이식 팁준게 

일단 병원에서 무작정 당일 예약하지말라고함

모발이식 병원들이 나 어디 성형외과 등등가면 거기원장이나 실장들이 말빨이 개 ㅈ되게 잘함

사람 홀리게 만듬 

그래서 당일에 예약떄려서 예약금 내고 왔다가 막상 다른병워가보니까 다른병원이 더믿을만한것같거나 좀더 고민해볼려고   예약금 취소할려고하면 안해주는병원들도있다 생각보다 많음

단골이던가 거기서 약타는사람이면 걍 환불해주는데 당일에 처음들어온 사람이면 예약금환불안해주는곳들태반임 

그리고 의사 많은 병원 가지마셈 걍 마루타 당하는거임 

걍 무조건 1인원장이하는곳가셈 

병원에 의사가 2~3명이상이면 이게 의사마다 실력차이나기도하고 

문제는 뭐냐면 

모발이식 하러당일에 갔는데 갑자기 너가 예약한 의사가 출장이나 몸상태떄문에 못나와서 다른 의사한테 받아도된다고 할떄가 있는데 그떄 걍 하지말아라 

괜히 멀리서 왔는데 시간빼서 왔는데 아깝다고 하면 오히려 결과가 좋지않더라 

그리고 모발이식할꺼면 오전에 받으셈 오후쯤 받으면 퇴근해야한다고 일하는 의사나 직원들 서두르는거 보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