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 삼성 에어컨을 구입 했구요

1~2년 정도 잘 쓰다 이후 부터 냉매 문제가 발생 됐습니다.

거의 매년 에어컨을 쓰려 하면 냉매가 빠져 있어서 점검을 받았구요

기사들 올 때 매번 다른 쪽에 문제가 있는 거 갔다며 말을했구요

부품 교체를 포함 이쪽저쪽으로 점검을 했습니다.

그렇게 기사들 다녀가면 몇 일 엄청 시원 하다가

또 천천히 찬바람이 덜 나오더니 다음해 여름이 되면 냉매가 또 빠져 있는 증상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올해도 또 냉매로 삼성 기사 방문을 요청 했구요.

이번 기사님은 에어컨과 배관 연결 부위가 문제가 있는 거 같다며

또 거의 확실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며 수리비는 20~30만원 정도 나올거라 했구요.

매년 수리 해도 매년 못 고치는데 이번에는 수리비까지 내라는 부분이

어이가 없어서 해당삼성센터에 불만을 이야기 했고

해당삼성센터 에서는 그럼 부품 교체 해보고

질소 주입 해 보고 테스트 해보고 몇 일 써봐도 문제 없으면 그때 수리비 받는 부분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 까요. 결국 이번에도 냉매가 샜구요

그렇게 연결부위 문제가 맞다며 당당하던 해당삼성센터 기사는

그냥 배관을 철거하고 배관을 통체로 교체하라 하고 갔습니다.

아니 4~5년 동안 매번 다른 쪽 점검을 하며 문제 없을 거라고 말했지만

매번 똑같은 문제가 발생 했는데.. 이번엔 배관을 통체로 교체하라니..

그래서 너무 어의가 없어서 해당삼성센터에 전화 해서

50~60만원 들여서 배관을 통체로 교체했는데 또 냉매가 빠지면

그때는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미리 문제 삼지 말라 하네요

아니 이게 맞나요? 너무 신뢰가 안 가고, 계속 오진만 하면서

이번에도 오진이 였을 경우에도

어떠한 책임도 안 지려고 하는 이런 센터에 대처가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자신들이 못 고치겠으니 배관업체로 패스 하는 행태로만 보이구요.

그동안 실외기 부품 교체 하며, 배관 교체 하며 점검 했던것들은 다 뭔가요?

어느 쪽에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고치지도 못하는 센터에서

자기들은 모르겠으니 그냥 통으로 교체해봐라 그럼 먼가 되겠지..

하는 모습에 저는 너무 화가 납니다.

이번에 50만원 들여 배관을 통으로 교체 했는데

매년 그랬던 것처럼 또 냉매가 세면

그때는 또 실외기를 교체 해보라 하겠네요?,

그래도 또 냉매가 세면 그때는 에어컨을 교체 해보라 하겠네요?

아니 삼성은 이 딴식으로 에어컨 as를 하나요???

고쳐줄 생각을 해야지, 4~5년간 이것저것 해보다 안되니

이번에 통체로 교체를 하라뇨??

아니 개인 에어컨 수리 업자들 보다 못한 이런 as가 맞는건가요?

정말 너무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