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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클래식 부활
3주간 진행 6vs616년도 출시초기 시절 영웅성능한조 갈래화살메르시 다인부활맥 섬난구난토르비욘 3탄 포탑 등영웅도 초기 21명만 (아나부터 제외)중복픽2CP 부활기간이 지날 때마다 점점 업데이트할 예정내일부터 오픈- 오버워치 클래식 달라지는 점 정리https://overwatch.blizzard.com/en-us/news/24146047/a-blast-to-the-past-begins-with-overwatch-classic/ A Blast to the Past Begins with Overwatch: Classic Return to Overwatch’s roots with the original 21 heroes that started it all in this limited-time event! overwatch.blizzard.com딜러: 예전처럼 공격, 수비로 분할 공격군 캐서디: 안타깝게도 이름은 그대로 캐서디섬광 롤백, 석양 취소시 궁게이지 50% 환급 겐지: 2단 점프로 벽타기 초기화, 용검 8초파라: 리워크 이전 리퍼: 망령화 취소 불가능, 영혼 수확 패시브가 상대를 죽였을 때 떨어지는 영혼 구슬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롤백(최대 50 치유) 솔져: 반동 삭제, 탄퍼짐 롤백, 데미지 ^17^ 트레: 펄스 데미지 400수비군 바스: 경계모드, 궁, 자가치유 등 전부 롤백한조: 이단 점프 삭제, 갈래화살 롤백정크: 기본공격과 쉬프트, 궁의 자해 데미지 롤백, 쉬프트 한 개로 롤백, 그리고 ☆원콤 롤백☆메이: 얼리기 롤백, 빙벽 기둥 각각 체력 500 토르비욘: 3단 포탑과 방어구 생성 롤백위도우: 훅 쿨타임 증가탱커 디바: 자폭 자해 데미지 롤백, 매트릭스 쿨타임 10초, 일반 스킬화 써있진 않은데 아마 마이크로 미사일도 없앨듯 라인: 옵1으로 롤백(상세하게 써져있진 않음)호그: 리워크 전으로 롤백, 원콤 롤백 윈스: 방벽 쿨타임이 방벽이 없어지면 시작, 우클 삭제 자리야: 주방 자방 개별화 힐러 루시우: 이속/힐 범위 30m로 증가(아마 이속 증가량도 100%로 돌려줄듯) 메르시: 5인 부활 롤백 시메: 아군에게 추가 보호막 부여 스킬과 감시포탑 6개로 증가, 설치형으로 롤백, 궁은 직접 설치형 순동기로 롤백 야타: 부조화의 구슬의 공격력 증폭량이 50%로 증가, 밀어차기 삭제 맵 2cp: 하나무라, 볼스카야, 아누비스 혼합: 눔바니, 왕의길, 할리우드 호위: 66번 국도, 도라도, 감시기지 지브롤터 쟁탈: 리장 타워, 일리오스, 네팔 리워크 된 맵은 현재 적용되는 맵 그대로 적용됨(롤백 안함) 스킨: 오버워치 1으로 무조건 고정 UI 등의 롤백: 안함 향후 재오픈?: 반응 보고 개추 좀 - 옵치 클래식 기념 고전명짤 모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합천 해인사, 대장경오토캠핑장 후기
저번에 경남 고성캠은 아내 지인분들이랑한 접대캠이어서 이번엔 둘이서 오붓이 즐길 수 있는 캠핑을 하기로 함 아무래도 단풍시기라서 단풍을 볼 수 있는 곳 근방에서 하려고 해인사 근처 캠핑장을 둘러보다가 대장경테마파크 옆에 캠핑장 자리가 있어서 예약 금요일에 미리 짐들을 다 차에 실어놓고 토요일에 출발 날씨는 되게 좋더라... 오전에 부산에 볼일 볼거 있어서 그거 처리하고 합천으로 바로 감 첨엔 해인사 보고나서 캠핑장 가려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해인사는 다음날 가기로 대충 2시간정도 달려서 캠핑장에 도착함 관리동 안내를 받고, 쓰봉들고 피칭하러 감 이 때가 대충 오후 3시 40분... 아내랑 둘이서 열심히 으쌰으쌰해서 텐트 피칭하고 세팅도 끝 전부 다 하니 오후 4시 반... 대충 1시간정도 걸림 매점에 장작사러갔는데 10kg짜리 한박스가 만원이더라.. 피칭 다 하고 이번에 산 DJI NEO를 야외에서 첨 날려봄 캠핑장의 풍경을 하늘 위에서 보니 색다르더라 딱 단풍이 물든, 가을 느낌의 사진이나옴 근데 폰으로 연결해서 쓰려니 거리가 넘 짧아서 아쉬움... 콤보로 살걸 좀 쉬다 아내랑 산책 겸 캠핑장 주변을 둘러봄 아이들 놀곳이 많아서 가족단위 캠퍼들이 많음 계곡도 옆에 있어서 여름에도 좋을듯? 다시 텐트로 돌아와서 멍때리는 시간... 카메라랑 드론은 인디언헹어에 걸어놓음 ㅋㅋㅋ 본격적인 먹부림의 시간 거제에 나베파는 곳에서 사온 스키나베와 마트에서 산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먹음 불멍도 하고... 저 화로대 진짜 오래쓰는데 열변형도 안오고 짱짱해서 좋음 별사진 찍어본다고 염병떨다 포기 좀 더 공부하고 해야겠으야... 그렇게 닭꼬치를 끝으로 매너타임이되어 전실에서 까까타임 위쪽, B사이트 사람들은 매너타임인데도 노래틀고 떠들고 난리났음 우리 잘때까지 그러던데,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서 걍 잘잠 그렇게 캠핑의 밤이 깊어지고..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 텐트가 축축하다. 조금 말리기 위해서 창을 다 열어놓고... 어제 태우고 남은 장작도 앞에 피워서 조금 건조해지게 했음 뭐.. 여전히 철수할때 텐트는 촉촉했지만.. 캠핑 아침의 국룰은 라면이지 아침 드론 한 번 더 날려주고... 빠르게 철수! 오랜만에 아내랑 단 둘이 캠피아하니 딱 좋당 릴선 사서 전기요 깔고 잤는데 겁나 더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잠 ㅋㅋㅋ... 진즉에 릴선 살걸.. 어차피 노지 안댕기고 캠장만 댕기는데 집에와서 다 정리하고 이제야 글올림 2주 뒤에 또 캠핑가자하면 등짝 맞으려나? 아내도 캠핑하는거 좋아하긴하는데... 물어봐야징
작성자 : 세인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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