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우울증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아픈 부모 챙기던 22세 아들,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 https://naver.me/52RNYuEc [단독] 아픈 부모 챙기던 22세 아들, 홀로 잠수 일하다 숨져... 사장은 잠적비극은 새해를 이틀 앞두고 터졌다. 지난해 12월 30일, 해군특수전전단(UDT)을 꿈꾸며 일찍이 독립해 사회생활을 하던 22세 하청 노동자가 조선소에서 한겨울 홀로 잠수 작업을 하다 익사했다. 그의 이름은 김기범(naver.me 작성자 : 감돌고정닉

갤러리 리스트 영역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69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처음이전12945112945212945312945412945512945612945712945812945912946012946112946212946312946412946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념)윤석열 호소문 나옴
싱글벙글 남극세종과학기지 대원들이 말하는 남극.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오징어 게임2’ 임시완 “탑, 촬영 중 갈비뼈 부상…나라면 랩 못해” [인터뷰③]
김지은, 올해 서른셋... “남자 얼굴 많이 안 봐” (용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