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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견학기 3~4
- 관련게시물 : 스위스 견학 1일차- 관련게시물 : 스위스 견학기-23일차 아침 산책으로 시작합니다오늘은 피아제 견학을 갑니다 이곳의 매뉴팩처는 30명이 있다고 합니다피아제의 무브먼트가 반겨줍니다웰컴드링크로 스위스 메이드가 쓰여있는 코카콜라를 받았습니다박물관 구경 좀 하다 사내 식당에서 밥 먹고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합니다.피아제의 워크숍입니다. 다들 조용한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시계에 관한 설명을 듣습니다25살 젊은 워치메이커도 있네요 보스텝 졸업이라고 합니다매뉴팩처에 현재 일하는 직원들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자녁에는 은퇴한 예거의 마스터 워치메이커와 현재 마스터워치메이커 그리고 저희 학교 선배를 만나 같이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은퇴하신 분께서 요즘 젊은 워치메이커들과 본인들의 차이를 말씀해주셨는데 꽤 재밌었습니다워치메이커는 눈, 손 그리고 마음으로 일한다는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4일차 아침 지나가면서 본 브레게로 시작합니다.로망 고티에를 방문했습니다.다만 사진 촬영이 불가라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그리고 드디어 필립듀포의 아틀리에를 왔습니다 포스 지리네요직업하는 것도 보여주시고 그동안 작업하신 것들도 보여주셨습니다세월이 느껴지는 작업장입니다필립 듀포의 따님분 다니엘라가 작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현재 3년정도 배우고 있는데 아직 멀었다고 하네요같이 밥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젊은 워치메이커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첫째는 학교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연습할 것. 둘째는 옛날 회중시계를 사서 반드시 고쳐볼것.셋째는 누가 도와준다고 하면 거절하고 반드시 혼자 해볼 것.넷째는 아침에 일어나면 왜 일어났는지 반드시 생각해 볼 것.뿐만 아니라 농담반으로 오데마 피게를 많이 싫어하시는데본인이 처음으로 만든 회중시계 3개 중 2개를 오데마피게가 박살내서 화낸 이야기등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물도 받고지나가면서 본 블랑팡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으셨다면 내일 마지막 견학인 파텍필립으로 돌아오겠습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Yves생로랑고정닉
말레이시아, 브루나이10박11일 (5)
- 관련게시물 :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10박11일 (4) 코타키나발루는 2박3일 있었는데 첫날은 밤에 도착하고 마지막날은 11시 비행여서 사실상 하루밖에 못봤는데 엑티비티 안하니깐 충분한거 같았음 암튼 둘째날 아침. 호텔 근처 둘러보니 말레이계 보단 중국계들이 많았음 당시엔 뭔가 홍콩 같았음(저땐 홍콩 안갔을때) 호텔 근처 밤에는 잘 안보이고 가게들 문 닫아서 몰랐는데 낮엔 번화가 같았음 가장 먼저 간곳은 코타키나발루 모스크 내,외부 들어갈려면 돈 내야 했음 내부 들어갈려면 돈 더내고 빌려주는 옷,모자 반드시 착용해야 해서 따름 더 안쪽은 무슬림만 갈수있다해서 허용지점까지만 들어감 모스크 내부에서 뭐 파는건 처음봄 모스크 밖 담벼락에서 사진찍는것도 티켓 있어야 가능한듯 밖에서 그랩 기다리면서 본 도마뱀 도착한곳은 영국군이 처음으로 상륙했다는 제셀톤 포인트 티켓 사기꾼 조심하라는 문구 내부에는 여행사들 티켓판매부스, 옛날 사진들 전시되어 있음 이슬람국 답게 팔레스타인 지지 저런게 있었음 점심은 근처 오렌지 라는 편의점가서 먹어봄 옆 세븐도 가봄 오랜만에 먹어본 세븐데이즈 너무 더워서 더위좀 피함 모스크 이동중에 낚시하는 사람들 보여서 한번 가봄 평일 낮이라 그런지 낚시꾼들 많이는 없었음 정박중인 크루즈선도 보여서 멀리서 볼수 있는곳으로도 가보고 너무 더워서 쇼핑몰 가는길에 특이해 보이는 편의점 보여서 가봄 각국 컵라면 용기들 전시 1층은 판매 2층에 먹는곳이였음 수리아 사바 몰 도착 청새치 상 아이러브 kk 해안가 가니 시장들 나왔음 중앙시장, 필리피노 마켓등 다른 한국인이 망고 사는거 보고 나도 사봄 1kg에 20링깃 이였나 암튼 미리 손질한거 보단 비쌌음 한국기사 시장이랑 숙소 걸어서 6분 정도여서 숙소로 가서 먹음 망고 3종류 던데 2개만 달아서 반반 주문 낮엔 더워서 좀 쉬고 탄중아루 해변으로 차타고 이동 비도오고 그랩도 늦게와서 일몰 못봄 탄중아루 야시장은 정상운영해서 저기서 저녁먹음 다먹고 필리피노 야시장으로 이동 손질된게 확실히 싼거같음 컨테이너 가게들에서 기념품 판매 앞쪽에는 수선집인듯 모두 남자들 이였음 다음날 정오쯤에 KL가는 비행기인데 좀 지연됨 반도로 표기한게 좀 특이한거 같았음 비 많이 내렸음 KL에는 비 안왔음 이번에도 마스드 자멕 근처에 있는 호텔로 예약 방 받았는데 문 여니깐 문짝 나사 빠짐 방 내부는 좋아보였음 하지만 방 교체함 옮긴 방. 여기도 나쁘진 않았음 근데 바로앞이 MRT 지나가는 다리여서 막차 끝날때까진 시끄러웠음 그리고 도로가 있어서 새벽에 폭주족 같은것들 지나갈때 소리 크게 났었음 근데 나사만 안빠질뿐 손잡이 약했음 손잡이가 번호키였음 길가는데 갑자기 뭐 줘서 일단 받음 봉사단체에서 남는다고 길가는 사람들한테 준거였음 스파게티 였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코노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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